본문‘신도 집단 국민의힘 입당’ 혐의…신천지 2인자 등 3명 구속수정 2026-06-17 23:17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만희(왼쪽) 신천지 총회장. 공동취재사 광고국민의힘에 신도를 집단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와 간부 2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밤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고 전 총무와 산하 지파 전 총무 2명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021~2024년까지 신천지 교인을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혐의로 이들을 수사한 뒤 지난 12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고 전 총무 등은 신천지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선과 총선 등 주요 선거를 앞두고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 이날 구속된 고 전 총무는 한때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최측근이자 교단 내 2인자로 꼽힌 인물이다. 합수본은 신병이 확보된 고 전 총무 등에 대한 추가 조사 이후 이 총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트럼프 옆 2시간 대화…‘한반도 문제 진전 의지’ 확인이 대통령 귀국 행사에 정청래 참석…‘명-청 갈등’ 봉합될까“여보, 페라리 회장님이래”…김혜경 여사 “타보고 싶다”에 만찬장 웃음장동혁 향해 “찌질이” 사퇴론 분출…국힘, 7곳 재선거 소청법조인들 “전국 재선거론, 요건 미비 현실적 불가”노태악, 아내와 선관위 해외 출장…‘동반 사실’ 누락이 대통령 귀국 행사에 정청래 참석…‘명-청 갈등’ 봉합될까이 대통령 내일 귀국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정청래 “민주당은 모두 친명…1인 1표제로 계파 소멸”장동혁 향해 “찌질이” 사퇴론 분출…국힘, 7곳 재선거 소청국힘 의총 “광역단체 7곳만 선거소청” 결론…장동혁에 전달오세훈 “‘장동혁 지도부’ 수명 다해…의총서 거취 논의 이뤄지길”호르무즈 통행 꺼리자…“돈 내면 미 해군 호위, ‘VIP 패스’ 논의 중”이 변신은 유죄 [그림판]미국, 7년 만에 이란산 석유 판매 허용 검토…종전 합의용 ‘선보상’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인천서 강제 추행, 불법 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체포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아리셀 참사’ 2심 11년 감형에 유족들 ”대법, 엄중 처벌로 책임 물어야”[단독] 수공, ‘중대재해 피의자’ 사장 퇴임 직전 ‘퇴직자 법률 지원’ 강화‘폭발 참사’ 한화에어로, 외부 전문가·노조 참여 ‘안전문화혁신위’ 만든다아시아 기후변화, 세계 평균보다 빨라…바다에 쌓인 열 ‘최고’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 을숙도에 동남참게 5만 마리 방류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