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너와 나의 손이 만나 우리가 될 때 [옵스큐라]수정 2026-06-17 16:38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광고지난 13일 제27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참석자들이 행진하며 명동 성당 인근을 지날 때, 한 시민이 이들을 향해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오른손을 내민다.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행진 대열 속 시민들은 손을 마주치며 사랑한다고 화답한다. 이게 연대가 아닐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너와 나의 손이 마주칠 때, 너와 내가 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할 때.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내일 귀국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트럼프 옆자리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소개하며 “마이 와이프”한국 기업들도 ‘454조원 이란 재건기금에 출자 약정’ 거론됐다헌법이 총애한 선관위, 그 예정된 배반 [박용현 칼럼]‘성조기 여성’에 황교안 “애국동지…무료 변론하겠다”‘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윤상현…이준석도 참여이 대통령 내일 귀국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정청래 “민주당은 모두 친명…1인 1표제로 계파 소멸”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몸 낮추면서도 전대 출마 의지오세훈 “‘장동혁 지도부’ 수명 다해…의총서 거취 논의 이뤄지길”조선일보 “재선거 불가능 모를 리 없는 장동혁…민심 왜곡”이진숙 “벌레 나온 피자, 그 조각만 바꿔주면 되나…장동혁 사퇴 이유 없어”미국, 7년 만에 이란산 석유 판매 허용 검토…종전 합의용 ‘선보상’더 세진 이란에 호구 잡힌 트럼프…‘오바마 핵합의’ 비난, 부메랑될 판미국이 부순 이란, 재건은 동맹에 떠넘기나…‘453조원 기금’ 논란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인천서 강제 추행, 불법 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체포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아리셀 참사’ 2심 11년 감형에 유족들 ”대법, 엄중 처벌로 책임 물어야”[단독] 수공, ‘중대재해 피의자’ 사장 퇴임 직전 ‘퇴직자 법률 지원’ 강화‘폭발 참사’ 한화에어로, 외부 전문가·노조 참여 ‘안전문화혁신위’ 만든다아시아 기후변화, 세계 평균보다 빨라…바다에 쌓인 열 ‘최고’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 을숙도에 동남참게 5만 마리 방류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
너와 나의 손이 만나 우리가 될 때 [옵스큐라]
지난 13일 제27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참석자들이 행진하며 명동 성당 인근을 지날 때, 한 시민이 이들을 향해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오른손을 내민다.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행진 대열 속 시민들은 손을 마주치며 사랑한다고 화답한다. 이게 연대가 아닐까? 굳이 말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