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포토] 이틀 앞둔 단오…‘더위야 나쁜 기운과 함께 물러나라!’수정 2026-06-17 14:45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단오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창포물에 머리감기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광고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9일 ‘단오’를 맞이해 다양한 세시 행사를 마련했다. 17일 오전 오촌댁 앞에서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 및 체험이 열렸고, 19일은 단오와 관련된 단오 절식 수리취떡 맛보기, 창포 비누 만들기, 무병장수 기원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력 5월5일 단오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져 왔다. 단오에는 잡귀를 물리치거나 복을 기원하는 풍속을 많이 행한다.단오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창포물에 머리감기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창포를 베어다 뿌리와 함께 삶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털이 잘 세지 않고, 잡귀를 쫓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믿어, 단오에 창포물로 머리를 감아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풍습이 이어져오고 있다. 단오를 이틀 앞두고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열린 창포물에 머리 감기 시연 행사를 사진으로 모아본다.단오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열린 단오 행사에 마련된 창포와 창포를 삶은 물. 김혜윤 기자단오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창포물에 머리감기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트럼프 옆자리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소개하며 “마이 와이프”한국 기업들도 ‘454조원 이란 재건기금에 출자 약정’ 거론됐다이 대통령 “AI 발전 결과물 공유”…G7서 개발원조 새 방향 제시‘성조기 여성’에 황교안 “애국동지…무료 변론하겠다”‘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윤상현…이준석도 참여단 1명에 막힌 체육회…유승민 “굉장히 실망…지칠 대로 지쳤다”정청래 “민주당은 모두 친명…1인 1표제로 계파 소멸”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몸 낮추면서도 전대 출마 의지정청래 “이 대통령은 ‘월클’”…진퇴양난 돌파구 찾나오세훈 “‘장동혁 지도부’ 수명 다해…의총서 거취 논의 이뤄지길”조선일보 “재선거 불가능 모를 리 없는 장동혁…민심 왜곡”이진숙 “벌레 나온 피자, 그 조각만 바꿔주면 되나…장동혁 사퇴 이유 없어”“일 기업, 이란 재건 참여” 보도에…일 정부 “최대한 구실할 것”‘핵 보유’ 이란, ‘판 깨기’ 이스라엘…양해각서로 해결된 문제가 없다이스라엘도 못 본 미·이란 종전 MOU…트럼프 “수일 내 공개”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인천서 강제 추행, 불법 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체포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아리셀 참사’ 2심 11년 감형에 유족들 ”대법, 엄중 처벌로 책임 물어야”[단독] 수공, ‘중대재해 피의자’ 사장 퇴임 직전 ‘퇴직자 법률 지원’ 강화‘폭발 참사’ 한화에어로, 외부 전문가·노조 참여 ‘안전문화혁신위’ 만든다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 을숙도에 동남참게 5만 마리 방류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미국 건설 예정지 2/3가 ‘가뭄 고통’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