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6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가족이 발을 물에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이다.17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까지 호남과 영남에, 밤까지 제주에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낮 최고 기온은 24~32도로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백령도 25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제주 27도, 이어도 24도, 대구 31도, 울릉도 25도, 독도 23도, 부산 27도, 울산 27도로 예상된다.광고하늘은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고, 남부와 제주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오늘 밤까지 제주도, 오전까지 호남, 오전에 경남과 경북 남부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은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강수량은 호남 5~20㎜, 경남권 5~20㎜, 경북권 5㎜ 안팎, 제주 산지 10~60㎜, 제주 북부 5㎜ 안팎, 산지·북부 제외 제주 5~30㎜로 예상된다. 오늘 낮부터 내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호남, 영남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김규원 선임기자 ch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