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스트레일리아 전쟁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광고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5일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종전에 합의한 데 대해 “양국이 양해각서(MOU) 합의를 통해 사태 수습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딘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당사국들이 외교적 해결을 지향하며 끈기 있는 협상을 진행한 결과”라며 “중재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국들의 노력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영국과 이탈리아 등 해외 순방 일정 도중 이란 전쟁 종전 합의 소식을 듣고 신속하게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다카이치 총리는 향후 실질적인 전쟁 종식을 위한 추가 노력도 촉구했다. 그는 “이번에 서명될 각서가 착실히 이행돼 호르무즈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실질적으로 확보돼야 한다”며 “이란 핵 문제 등에 관한 최종 합의도 조속히 실현되기를 강력히 바란다”고 적었다.광고아울러 이번 전쟁 기간 일본이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일본은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에서 적극적인 외교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덧붙였다.도쿄/홍석재 특파원forchis@hani.co.kr
다카이치 “미-이란, 종전 환영…호르무즈 안전 실질적으로 확보돼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5일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종전에 합의한 데 대해 “양국이 양해각서(MOU) 합의를 통해 사태 수습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딘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당사국들이 외교적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