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김가영. PBA 제공광고‘무풍 질주’ 김가영(하나카드)이 통산 20승과 상금 1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김가영은 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개막한 2026~2027 2차 투어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김가영은 지난달 열린 시즌 1차 투어 우리금융캐피탈을 제패하면서 통산 19승째를 올렸고, 누적상금도 9억6천113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번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우승 상금 4천만원) 트로피를 거머쥔다면 통산 20승, 누적상금 1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광고통산 20승을 이룬다면, 이 부문 남녀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 된다. 상금 총액 10억원을 넘긴 선수는 현재 남자부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10억4050만원)가 유일하다.최근 10개 투어 합산 포인트랭킹 1위로 1번 시드를 받은 김가영은 4일 오전 10시 예선 라운드를 통과한 선수와 128강 첫 경기를 치른다.광고광고김민아. PBA 제공김가영을 견제할 후보로는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결승에서 패배한 김민아(NH농협카드)가 꼽힌다. 김민아는 당시 결승전에서 초반 1~2세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뒤늦게 발동이 걸린 김가영의 되치기에 당해 세트 점수 2-4로 패배했다.하지만 통산 맞전적 3승4패로 거의 대등하고, 결승전에서도 자주 만나는 등 김가영을 꺾을 수 있는 경쟁자로 평가받는다.광고정수빈. PBA 제공차세대 간판 정수빈(NH농협카드) 또한 김가영과 맞대결에서 비교적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통산 10승을 노리는 관록의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도 김가영의 연승을 막아 세울 라이벌이다. 후원사 대회에 출전하는 이미래·강지은(하이원리조트)을 비롯해 한지은(에스와이) 등도 정상을 향해 큐를 벼리고 있다.한편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여자부는 4일 본선 128강전과 64강전에 들어가고, 10일 밤 10시30분 결승전을 벌인다.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김가영 통산 20승 상금 10억원 도전…김민아·정수빈 독주 막을까
‘무풍 질주’ 김가영(하나카드)이 통산 20승과 상금 1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김가영은 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개막한 2026~2027 2차 투어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의 강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