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부산 해운대경찰서. 부산경찰청 제공 광고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아침 7시44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 50대 여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어 근처 화단에서도 2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이들을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모두 숨졌다. 이들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광고 경찰은 이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