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광고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리랑’ 북미 공연으로 관객 약 84만명을 끌어모았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0일, 지난 4월25일(현지시각)부터 미국과 멕시코 등 총 5개 도시에서 진행된 ‘비티에스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 15회 공연에 총 84만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모든 회차가 매진된 데 이어 3개 도시에서는 각 1회씩 공연이 추가됐으며, 이 역시 매진됐다.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신보 ‘아리랑’의 수록곡과 팀의 대표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며 “현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광고한편, 비티에스의 ‘아리랑’ 투어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4월의 ‘톱 투어’ 1위에도 올랐다. 빌보드는 “비티에스가 4월 (경기 고양, 일본 도쿄, 미국 탬파 등) 8개 공연에서 7620만달러(약 1148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41만7천장의 티켓을 판매했다”고 분석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을 만날 예정이다. 또 6월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하고, 오는 8월에는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를 시작으로 두번째 북미 투어에 나선다.서혜미 기자 ham@hani.co.kr
BTS ‘아리랑’ 북미 투어 84만명 관람…“한국어 가사 따라 부르며 열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리랑’ 북미 공연으로 관객 약 84만명을 끌어모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0일, 지난 4월25일(현지시각)부터 미국과 멕시코 등 총 5개 도시에서 진행된 ‘비티에스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 15회 공연에 총 84만명의 관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