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경남선거관리위원회 마스코트가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표 조형물을 들고 창원지역 한 정류장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경남선관위 제공광고6·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이 7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3%,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는 18%, ‘별로/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9%로 나타났다.또,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52%)이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31%)보다 높았다. 2주 전 조사에서는 각각 54%, 32%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국정 안정론 응답 비율이 높았다. 대구·경북은 2주 전 조사에서 국정안정론(46%)이 정부견제론(43%)을 조금 앞섰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국정안정론(37%)보다 정부견제론(47%)이 높았다. 무당층은 16%이다.광고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0%, 개혁신당·조국혁신당·진보당 각 2%로 나타났고, 무당층(없다+모름/무응답)은 26%였다.한편, 삼성전자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에 대해 응답자 77%는 ‘노조의 문제가 더 크다’고, 11%는 ‘회사의 문제가 더 크다’ 답했다. 연령대가 낮을 수록 ‘회사의 문제가 더 크다’는 응답의 비율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20일 만 18살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의원회 누리집을 보면 된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대구·경북 여론, ‘국정 안정’에서 ‘정부 견제’로 돌아섰다 [NBS]
6·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이 7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투표






